본래 연잎밥은 찹쌀, 대추, 밤, 콩, 은행 등 영양밥을 지은 후 그 밥을 연잎으로 감싸 증기에 다시 쪄서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대표적인 슬로우 푸드로 최근 들어 웰빙 열풍으로 주목받는 사찰 음식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아라米 연잎은 기존 아라米 기능성쌀과 마찬가지로 백미에 잡곡 처럼 넣어 드시거나,
영양밥을 지을때 넣으면 간편하게 집에서도 연잎밥을 즐기실 수 있도록 개발된 기능성쌀로
<영양 연잎밥 만드는 순서>는 제품의 후면에 상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장 시간 물에 불려야 되는 밤, 대추, 콩, 은행 등은 만들어 드시기 하루 전날 충분히 물에 불려 두신 것을
사용하시면 보다 부드럽고 맛있는 영양 연잎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아라米 연잎쌀만으로도 충분히 찰진 밥이 만들어지므로 찹쌀을 사용하실 경우에는 사용량을 적당하게 조절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