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米 연잎쌀은 국내최초로 개발된 연잎쌀로 청정 지역에서 정성껏 기른 국산 백련잎만을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지만 식용으로 가장 많이 애용되고 있는 백련은
그 맛이 홍련보다 부드럽고 순한 것이 특징으로 차와 연잎밥의 주재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연잎의 표면은 물에 젖지 않는 발수 층이 두꺼워 이를 제거하는 과정이 품질 유지의 가장 큰 관건이라고 합니다.
특히, 차(茶)로 만드는 과정에서는 이 층의 제거가 필수적이며,
아라米 연잎쌀에 사용되는 연잎 역시도 표면 발수 층이 제거된 미세한 입자의 연잎을 사용하여
연잎의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과정을 거쳐 씻어나온 쌀에 정성을 다하여 입힌 제품 국내최초의 연잎쌀입니다.